그룹 위너의 송민호(31)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부실하게 복무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경찰이 송민호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19일 뉴스 1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민호 군대와 관련된 상습 출근 조작 의혹을 조사해 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받고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연예계와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송민호 인스타 바로가기1. 의혹의 배경과 상황송민호는 지난해 3월 마포시설관리공단에 배치되어 대체 복무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겼습니다. 그의 소집해제일이 오는 23일로 다가오면서, 송민호 군대와 관련된 대체 복무와 출근 조작 의혹이 부각되었습니다. 특히,..